더풋샵 산본점

 
작성일 : 13-07-11 00:15
손씻기 만큼 올바른 발관리도 중요
 글쓴이 : 더풋샵산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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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 만큼 올바른 발관리도 중요
2009-09-17 오후 12:11:45
신종 플루 공포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어 편의점과 대형마트에는 손전용 세정제를 사기 위한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손 씻기만큼이나 올바른 발 씻기의 중요성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평소 손을 자주 씻어, 신종 플루 감염 예방은 물론 기타 세균으로부터의 감염을 막을 수 있는 것처럼, 올바른 발 관리가 개인 위생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발은 하루 종일 우리 신체의 모든 체중을 떠받치고 있기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기 쉽고, 꽉 막힌 신발에 갇혀 있다 보면 발가락 사이 사이에 땀으로 인해 습기가 차,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커진다. 발에 번식하는 세균은 무좀과 습진, 발냄새 등을 유발하는 주범이며, 한 번 생긴 이러한 피부병들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수시로 재발해 골칫거리로 남는다. 발의 위생 관리를 위해서는 씻는 것뿐 아니라 말리기에도 특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다음은 중국 전통 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www.thefootshop.cn)이 소개하는 올바른 발 씻기와 말리기 방법이다.

한번을 씻더라도 꼼꼼히

발은 자주 씻기보다는 한 번을 씻더라도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발을 담궈 쌓인 각질을 불린다. 비누로 충분한 거품을 내, 발가락 사이 사이와 발목, 종아리까지 고루 비누칠을 해준다. 이때 간단하게 발을 주물러주면 마사지 효과가 있어 혈액 순환 및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일반 비누는 거품이 풍부하게 일어나지 않을 수 있으니, 이 때는 전용 풋샴푸를 이용해 씻어 주면 보다 깨끗하게 발을 씻을 수 있다. 또 발냄새 억제 및 무좀 예방에도 탁월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더 풋샵에서도 일부 매장에서 풋샴푸를 판매하고 있다.

발뒤꿈치 각질은 저자극으로 완벽히 제거하는 게 중요

각질이 두껍게 쌓인 뒤꿈치가 고민이라면 풋케어 전용 제품인 풋솔트나 풋스크럽을 이용해 각질을 벗겨주면 된다. 미지근한 물에 발을 불린 후, 제품을 발라 문질러주면 묵은 각질이 떨어져 나간다. 하지만 무리하게 문지르면 오히려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발가락 사이 사이 물기 제거는 필수

발씻기와 각질 제거를 끝냈다면 발에 남아 있는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 세균이 서식하는 환경은 축축하고 따뜻한 장소다. 때문에 발가락에 물기가 남아 있다면 세균번식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꼴이 된다. 마른 수건으로 발등과 바닥에 있는 물기를 닦고, 드라이기를 이용해 발가락 사이 사이도 깨끗하게 말려준다.

발 전용 로션 또는 크림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영양공급

발 말리기 후에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도록 한다. 특히 가을철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발뒤꿈치와 발 등이 더욱 거칠어지게 된다. 이때 너무 많은 양의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기 보다는, 발 전용 로션을 적당히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일반 바디로션은 듬뿍 발라도 발에 제대로 흡수되기 보다는 피부에 겉돌아 끈적끈적함만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적은 양이라도 발 전용 크림 또는 로션을 발라 효과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가격대비 훨씬 경제적이다.

더풋샵 매장에는 보송보송한 발관리와 고운 발을 위한 후레쉬로션, 데톡스 로션, 파우더 로션, 마사지로션, 쿨링로션 등 5가지 제품이 있어 본인 발 상태에 맞는 것을 선택해 꾸준히 집에서 관리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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