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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1 00:17
등과 복부 경락마사지가 성인여성의 복부비만에 미치는 영향
 글쓴이 : 더풋샵산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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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서는 “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 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비만은 심각한 인구 문제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과 성인병에 영향을 미치고, 특히 여성의 복부비만은 위장

질환과 부인계 질환인 자궁경부암, 담낭암, 유방암 등의 위험도가 높아져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경락마사지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경락마사지의 효과는 이미 여러 선행연구에서

보고된바 있으나, 복부비만 감소에 놓치기 쉬운 등 마사지를 하는 연구는 아직 미비한 상태이

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복부비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복부비만 프로그램으로 동일

한 시간에 등과 복부 경락마사지가 복부 경락마사지만 했을 때보다 복부비만 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여성 중 허리둘레가 80cm 이상,
 
WHR이 0.85 이상인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등과 복부 경락마사지군을 실험군으로, 복부

경락마사지군을 대조군으로 주 2회씩 6주 동안 총 12회 진행하였다. 실험군은 등 경락마사

지를 15분 실시 후 다시 복부 경락마사지를 15분 실시하여 총 30분을 실시하였고, 대조군은

복부 경락마사지만 30분 동안 실시하였다. WHR, 허리둘레, 하복부둘레, 둔부둘레, 피하지방

두께,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BMI를 측정하였다. 대조군은 WHR는 0.03%, 허리둘레는

4.85cm, 피하지방두께는 3.12mm, 하복부둘레는 3.57cm 감소하여 효과가 있었다. 실험군은

WHR는 0.07%, 허리둘레는 8.77cm, 피하지방두께는 6.12mm, 하복부둘레는 6.88cm 감소하

여 효과가 있었으며, 대조군보다 감소의 폭이 컸다. 또한 실험군은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

BMI가 대조군보다 감소의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복부의 위경과 임맥을 자극하여 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므로, 혈액과 림프순환을 증가시켜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이 효과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실험군은 복부와 더불어 등의 방광경과 독맥을 추가적으로 관리하므로 신장

기능을 높여 수액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전신의 기혈을 조절하여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며

허리의 뭉친 근육을 풀어 주어 전체적인 균형이 맞아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

로, 등과 복부 경락마사지를 한 실험군이 WHR, 허리둘레, 피하지방두께, 하복부둘레에서 유의

적 차이를 보여 복부비만관리에 등관리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